이번에 소개할 햄버거는
이름도 그럴싸한 비버리힐즈 버거...이다
매년 초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나오는 Big America시리즈의 금년 4번째 버거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 햄버거의 소개글은
"아보카도와 감칠맛 시저 소스의 명랑한 만남을 즐길 수 있는 비버리 힐스 버거!, 비버리 힐스가 캘리포니아의 발상인 시저 샐로드를 컨셉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맛있는 쇠고기를, 상추와 양파를 돋보이게한 상쾌한 맛이 특징입니다. 유명인이 사는 동경의 고급 주택가의 이미지를 사용한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하는 아보카도 소스와 짙은 시저 샐러드 소스로 표현하였습니다"
"아보카도와 감칠맛 시저 소스의 명랑한 만남을 즐길 수 있는 비버리 힐스 버거!, 비버리 힐스가 캘리포니아의 발상인 시저 샐로드를 컨셉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맛있는 쇠고기를, 상추와 양파를 돋보이게한 상쾌한 맛이 특징입니다. 유명인이 사는 동경의 고급 주택가의 이미지를 사용한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하는 아보카도 소스와 짙은 시저 샐러드 소스로 표현하였습니다"
내용은 그럴싸하다..
본인은 라스베가스 버거를 제외하고.. 셋을 다 먹을 수 있었다
한정판매기때문에
가격은 단품 420엔
세트(콜라M + 감자M) 740엔
출시일 한정 아이폰 어플 쿠폰으로 680엔에 세트를 구매하였다.
감자 M의 볼륨감이 상당하다
햄버거는 꽤 고가라.. 박스로 된 팩에 줄 줄 알았는데 저렇게 나왔다
구조는
빵
아보카도소스
체다치즈
계란
파운드 쇠소기 패티
양상추
시저 소스
양파
빵
이 순이지만.. 사진으로 보여주기에는 어려움이있었다 배고프기도 했고...
저 계란 덕분에 먹기가 뻑뻑했다
포만감을 더 주는것은 좋았다
아보카도 소스같은 경우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처음 먹어보는 색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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