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닭갈비와 막국수
맛은 참 착했는데
가격은 맛에 비해 그러질 못한 점이 약간 아쉬움..
여기는 유니세프 홀
유니세프 후원자의 위엄.. 뒤에 이병헌도 보인다
맛있는 호떡과 함께
너무 추워서 강물이 다 얼었다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린 듯한 순간....
그렇게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한 채 남이섬을 떠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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