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 강원도 강릉시



뻔히 사람 많은 줄 알고서도 갔던 안목해변

뭔가 커피를 마실 생각보다는 그냥 바다나 볼까 하고 찾아갔던 곳

하지만 생각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기억에 남았던 곳이다

태풍 덕분인가..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강릉의 얼굴같은 두 캐릭터 중, 수호랑은 어디에 가고 반다비만 남았다





날이 날인지라 아무도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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