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 강원도 강릉시



숙소는 주문진항 근처에 있고, 시간도 남고 해서 들러봤던 주문진항

딱히 살 것은 없는데.. 그냥 점심이나 먹기로 했다. 





태풍의 거의 끝나가서 눈에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았다









전날에 해산물을 먹어서 이번에는 패스하기로 했다

딱히 사 갈 것도 없었고..




대신 주문진항 근처에 있는 막국수 맛집인 대동면옥을 찾았다

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는 줄 알았는데 주차할 곳도 적당히 있었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적당히 있었다



수육과 막국수를 시켰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지





김가루와 깨가 잔뜩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육수와 함께 먹는 시원한 막국수, 그리고 수육의 조화는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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