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1 ~ 09.21


파나소닉 GF9로 찍은 일상사진들

렌즈는 항상 그랬듯이 15.7이지만

카메라를 바꿨기 때문에 이젠 15.7로 찍은 포스팅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GF와 궁합이 잘 맞아서 데일리 카메라로 1년동안 잘 사용했는데, 다른 것을 써보고 싶어서 방출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스냅에 최적화된 후지 X70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갈 것이다



대만에서 맛있게 먹었던 닭날개볶음밥

내가 먹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나마 잘 알려져 있는 스펀의 그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와서 먹어봤다

역시 예전에 르웨탄 이다사오에서 내가 먹었던 그 맛이 아니야..















홍대 밀로커피 로스터스의 아인슈페너

여기 커피가 맛있다.













애플워치 정품 밴드.. 이 밴드만은 가품과 차이가 거의 없어서 슬픈..
























신천에 있는 징기스라는 징기스칸 전문점인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직원의 케어와 음식맛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역시 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게 맛있어



일본에 있을때에는 이자카야 같은데 가면 항상 이렇게 오챠즈케를 먹었었는데

이곳에서도 이게 있어서 반갑게 먹었다 저렇게 명란 (평소에는 연어) 를 풀어서 그냥 물에 밥 말아먹듯이 후루룩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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