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9 ~ 10.03


파나소닉 GF9로 찍은 일상사진들

렌즈는 항상 그랬듯이 15.7















오랫만에 간 서현의 진우동

예전에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이 동네 사람도 아니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메뉴도 많이 바뀌었지만 맛은 여전하다. 우동치고 비싼 가격 빼곤

특히 이 카라아게를 좋아한다



메밀소바 맛집이라 불리는 광화문 미진

맛은 그냥 그랬다. 나한테는 별로











2018의 10월달은 유난히 맑은 날이 많았던 달이기도 하다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11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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