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바시에서 묘진이케까지는 걸어서 한시간이 조금 넘는다

지도에서 보는것 보다 더 오래 걸린다



이런 경치도 구경해야 하니깐..



물이 정말 맑다

냄새도 안나고



공기도 맑고 시원한 숲을 걷는 건 기분이 좋다 



삼각대를 가져오는 것을 깜박 했다



정말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단풍의 색을 보라..

하지만 모양은 좀 썩었다;





단풍이 물든 이곳

나고야였으면 11월 말은 되야 곳곳이 물들었을텐데

여긴 10월 중순인데도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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