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1

해가 정말 빨리도 떨어지는구나..

벌써 밤이 되었다





삼각대 없이 야경으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다

조리개도 적절히 조인 상태였는데

역시 OM-D의 손떨방은 최고다



일요일 밤의 밤거리..

아무도 없다

헬스 권하는 삐끼들만 있었다

헬스가 뭔지는 검색해보면..(일본의 헬스)




배가 고픈데 뭘 먹을지 딱히 정하진 않고

이번엔 맛집 검색 어플리케이션으로 무언가를 검색해보았는데

돼지고기 전문 요리점이 보여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남자 두분이서 하는 요리점

상당히 친절했다



점포는 좁았다

주로 꼬치류를 팔았다

나는 식사를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메뉴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부타바라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삼겹살 덮밥이었으니깐



맛있겠다..

이날 조금 늦은 시간이라 배가 많이 고팠었다




이렇게 날계란을 주는데 잘 섞은 뒤 부어서 먹는다


위로가기

POWERED BY TISTORY. THEME BY ISHA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