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라멘트럭에서 라멘을 먹고 남은 시간은 홍대의 밤거리를 걸어보았다
금요일 밤이라 당연히 사람이 많을 것을 생각하며..
퇴근 후 바로 와서 걸어다니는 내내 엄청 피곤했다
마지막엔 연남동 딥커피에서 조금 쉬었다
커피를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10월 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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