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1 ~ 08.19


사진 편집하고 애매하게 분류된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부산 용호동 끝자락에 있는 오륙도에도 다녀왔었다

날씨도 별로 안 좋고 갔는데 사람만 많고 아무 생각도 없었던 곳이었다

이곳에 스카이워크가 있었는데 역시 그냥 한바퀴 둘러보는 것으로 끝



사람만 많다

그래도 저 맞은 편에 아파트는 전망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저런 곳에서 사는 느낌은 어떨까



해운대 동백섬의 더 베이 101



예전엔 공사하기 전에 갔었는데 이곳은 마치 숨은 명소와도 같았다

하지만 이젠 공식적인 명소가 되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냥 많아 그래서 앞으로는 가지 않을 생각이다





이건 오랫만에 수원에서 함께한 오성통닭

오성통닭이 수원에 있다는 소식을 접했기에 지인들을 데리고 갔던 것이다

오랫만에 먹어도 맛있고 또 먹고 싶은 맛이다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지하에 있었던 미즈컨테이너

원래는 환전을 하러 갔던 건데 비도 많이 내리고 결국 여기 지하에서 먹게 되었다


대구에 1호점이 있는 브랜드라는데

의외로 대구에서 진출한 브랜드가 많다







분위기도 독특하고 직원들 응대도 독특하다

음식의 양은 넉넉한 편

맛도 좋다









떠먹는 피자라는..다소 특이한 컨셉의 음식이다





날이 좋던 어느 날 안양역







어디서 먹었는 지 기억도 안 나는 짬뽕..



커피빈.. 원래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이지만

가끔 커피빈에서 아이스 커피가 땡길 때가 있어 가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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