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2018] 번외편. 여행 중 먹은 것들

- 지난 여행기 -

오키나와 2018 여행 카테고리

[오키나와2018] 20. 떠나기 아쉬웠던 마지막 숙소 - 르와지르 스파타워 나하

[오키나와2018] 21. 비 오는 국제거리

[오키나와2018] 22. 마지막 만찬은 중화요리로 - 교자 전문점 니노니(弐ノ弐)

[오키나와2018] 23. 오키나와 첫 입점 - 코메다 커피점 오키나와 이토만점(コメダ珈琲店 沖縄糸満店)

[오키나와2018] 24. 오키나와 나하공항 -끝-

오키나와 여행 중에 이것저것 먹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보았다

식욕이 10년 전과 같았다면 두 배는 더 올라갔을텐데

지금은 급하게 먹고 탈이나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태가 되었다.... 맛있는 것을 마음 껏 먹는것도 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블루씰 아이스크림이다

이건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왜 찍었지

아무튼 베니이모 타르트 아이스다

뭐든지 아이스크림화 할 수 있다면 최대한 해 보는 일본 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른의 딸기

아이스노미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아이스지만

정말 맛있다. 딸기 과즙이 톡톡 터지는 훌륭한 디저트이다

특히 느끼한 것을 먹은 뒤에 먹어주면 정말 좋다

탈리스 커피

그냥 랜덤하게 골랐던 블랙커피다

다양한 맛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저 리치밀크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다

위에 것은 색다르긴 했짐나 그냥 그랬었다...

유키미다이후쿠

키나코모찌(콩고물떡)맛

다양한 맛의 찰떡아이스...

칼피스 딸기맛

그리고 훼미리마트 치킨..

로손이었나?

아무튼 이 치킨 너무 맛있었다

그냥 양념이 없는 놈도 맛있는데, 이 놈은 느끼한 맛을 양념이 잡아줘서 더 좋았다

하겐다즈 멜티바 아이스크림

베리소스가 코팅되어서 상큼한 맛도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었다

- 지난 여행기 -

오키나와 2018 여행 카테고리

[오키나와2018] 20. 떠나기 아쉬웠던 마지막 숙소 - 르와지르 스파타워 나하

[오키나와2018] 21. 비 오는 국제거리

[오키나와2018] 22. 마지막 만찬은 중화요리로 - 교자 전문점 니노니(弐ノ弐)

[오키나와2018] 23. 오키나와 첫 입점 - 코메다 커피점 오키나와 이토만점(コメダ珈琲店 沖縄糸満店)

[오키나와2018] 24. 오키나와 나하공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