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0 ~ 2018.01.07
파나소닉 루믹스 DC-GF9로 찍은 일상 사진들
평촌 여자수산에서 먹은 회
연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아니 무슨 이런 곳에 줄이?
그랑서울 지하에 있던 곰탕 전문점 수하동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 소유주의 가족이 운영하는 곰탕집이라고 한다
고기를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사이즈로 시켰다
20공, 25공은 대체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상상이 안 가지만
이렇게 마음껏 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으로 내겐 큰 기쁨
맑은 국물에 가득 들어있는 고기, 그리고 파 듬뿍.. 이것이 행복이다
거의 두 달째 써 가고 있는 아이폰X..
샀을때의 가격을 제외하곤 굉장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국제공항으로 마중 나가는 길 (0) | 2018.03.22 |
---|---|
일상의 기록 20180127 (0) | 2018.02.16 |
일상의 기록 20171225 (0) | 2018.01.23 |
일상의 기록 20171104 (0) | 2017.11.25 |
일상의 기록 20171022 (0) | 201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