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8 인천광역시 중구


누군가를 마중 나가러 인천공항에 나간다

이래 본 적이 몇 년 만인가..


누군가 마중 나와본 적은 많지만 내가 직접 가는 것은 드문 경우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라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공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제는 올림픽도 패럴림픽도 끝났지만.. 이 캐릭터는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렇게 공연같은것도 하는데, 사실 일반적으로 가서 볼 일이 많지 않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공연도 아닌 것 같고...





수호랑만 눈에 보일 뿐이다..

앞으로도 오래가는 캐릭터가 되기를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기록 20180317  (0) 2018.04.10
일상의 기록 20180316  (0) 2018.04.05
일상의 기록 20180127  (0) 2018.02.16
일상의 기록 20180107  (0) 2018.01.28
일상의 기록 20171225  (0) 2018.01.23
위로가기

POWERED BY TISTORY. THEME BY ISHA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