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8 인천광역시 중구
누군가를 마중 나가러 인천공항에 나간다
이래 본 적이 몇 년 만인가..
누군가 마중 나와본 적은 많지만 내가 직접 가는 것은 드문 경우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라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공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제는 올림픽도 패럴림픽도 끝났지만.. 이 캐릭터는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렇게 공연같은것도 하는데, 사실 일반적으로 가서 볼 일이 많지 않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공연도 아닌 것 같고...
수호랑만 눈에 보일 뿐이다..
앞으로도 오래가는 캐릭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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