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15.1


그동안의 기록



상수동에 있는 친구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까페를 방문

그냥 조용히 있다 가려고 했는데.. 과분한 서비스를 주셨다



게다가 이렇게까지..

맛있게 먹었는데 너무 배불렀다



근처 살았으면 자주 갔을텐데..

홍대 갈 일이 사실 별로 없다 ㅋㅋ



모 클럽의 올림푸스 포럼 정모를 갔었다

그냥 생각없이.. 상품 준다길래

음식은 맛있었다



카메라 모임 답게 참석자들 카메라가 다들 후덜덜해서.. 부담이 되었다



그래도 음식은 부담없이 맛있게 먹었다



누군가가 상품으로 내놓은 스와로브스키 볼펜을 상품으로 받았다



그리고 올림푸스 코리아에서 준 다이어리도..



아스팔트 바닥마저 꽁꽁얼어버린 추운 겨울



겨울은 그만좀



내린 눈이 채 녹지 않은 추운 겨울



꽁꽁 얼어버린 백운호수



2015년의 첫날을 강화도의 펜션에서 보내다



좋은 곳을 가긴 했는데 막상 별로 한 건 없었던



게임장 가는 길




해가 저무는 평촌 시내



범계 스타벅스에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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