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1 도쿄
도쿄에서의 첫날
밤을 맞이했다
롯본기에서 볼일을 마치고 저녁약속이 있어 신주쿠로 향했다
여전히 복잡한 신주쿠.. 도쿄 지리는 잘 몰라 여러 번 헤맸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았다
도쿄도 조금은 익숙해진 듯 하다. 또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신주쿠만은 피하려고 했지만 ㅎㅎ
저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그렇게 간 곳은 고고카레(........)
두 번째 맞이하는 고고카레
위의 메뉴는 내가 시킨 메뉴가 아니다
난 이정도로도 충분하거든
카나자와식 카레는 고고카레가 아니라도 어디든지 있다구
하지만 맛은 있었다
그다음은 이케부쿠로.
다음날 여길 또 올건데..
이케부쿠로도 신주쿠 못지 않은 일본에서 알아주는 번화가다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했는가..
'일본 > 칸토 - 関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에서 멀지 않은 걷기 좋은 거리 코에도 카와고에 -1- (0) | 2014.01.10 |
---|---|
신주쿠의 아침 (0) | 2014.01.08 |
[도쿄] 오다이바의 야경 (2) | 2012.12.17 |
[도쿄] 오다이바 남극관측선 소야 (南極観測船 宗谷) (0) | 2012.12.17 |
[도쿄] 오다이바 건담 (お台場ガンダム) (4) | 201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