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1 도쿄


도쿄에서의 첫날

밤을 맞이했다

롯본기에서 볼일을 마치고 저녁약속이 있어 신주쿠로 향했다



여전히 복잡한 신주쿠.. 도쿄 지리는 잘 몰라 여러 번 헤맸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았다

도쿄도 조금은 익숙해진 듯 하다. 또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신주쿠만은 피하려고 했지만 ㅎㅎ





저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그렇게 간 곳은 고고카레(........)

두 번째 맞이하는 고고카레

위의 메뉴는 내가 시킨 메뉴가 아니다



난 이정도로도 충분하거든

카나자와식 카레는 고고카레가 아니라도 어디든지 있다구

하지만 맛은 있었다



그다음은 이케부쿠로.

다음날 여길 또 올건데..





이케부쿠로도 신주쿠 못지 않은 일본에서 알아주는 번화가다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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