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3 이누야마 메이지무라
거의 끝나간다.
56번 다이묘지 성 바오로 교회당
와 밝다..
어둑어둑한 성당과는 느낌이 약간 다른데?
66번 메이테츠 이와쿠라 변전소
오? 이와쿠라면 가까이 있는데잖아..
67번 데이코쿠 호텔 중앙현관
근 하 신 년
새해를 맞이하는 자세
그러고보니 올해 새해도 고국에서 맞이했었구나..
저 악기는 무엇인고?
일본에도 저런게 있나?
가야금과 비슷한 코또라는 악기이다
63번 미야즈 법원 법정
저 수염이 웬지 잘 어울린다..
뭔가 이쁜 건물이다
65번 타카다 오구마 사진관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에게 사진관은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다
지금의 시대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스튜디오구나
64번 키쿠노요 술 창고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긴 했지만.
멋진 하루였던 것 같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나중에 누군가에게 꼭 소개시켜주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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