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 경리단길을 걷다가 발견한 카페
카페 드 펠리시티
그냥 지나가다가 괜찮아보여서 들어갔다
분위기 조용하고 쾌적하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없는 것이 포인트
하긴.. 일요일 정오에도 못 미치는 시간에 이태원은 조용할 수 밖에 없다
이곳도 토요일 늦은 오후에 가면 사람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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