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2 범계
월남쌈을 먹으러 갔다. 가끔은 이런 이색적인 음식을 먹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맛은 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다 먹질 못했다 ㅠㅠ
POWERED BY TISTORY. THEME BY ISHAIIN
전체 :
오늘 :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