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2 ~ 06


카메라에 남아있던 일상의 기록들



동네 피자집























분위기가 독특했던 카페

어딘지 기억은 안 나는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에 있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본 노을진 하늘

날씨는 추웠지만 보통 이런 추운 날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날이다







오셀로 타운9

프랑스에서 사람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것을 보고 꽂혀서 샀지만

30분 시승하고 바로 팔아버렸던 비운의 물건


일단 겨울이라 못타.. 그리고 노면 상태를 너무 가린다

이동용으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었던 제품


그냥 자전거나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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