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 2019.03.24
후지필름 X70으로 찍은 일상 사진들
일상의 기록이라고는 하지만, 하나의 포스팅으로 남기기 어려운 사진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올리는 용도이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BHC 치킨들
특히 맛초킹은 몇 년 째 즐겨먹는 인생치킨이 되어버렸다
스타벅스 모닝박스
한 번먹고 더 먹을 일이 없는 놈들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왠지 샌드위치에 비교해서 메리트를 못 느껴서인듯
이 크로크무슈가 더 맛있다
경기 근교 일대에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카페 나인블럭
통신사 포인트 많이 써서 간만에 주문해 먹은 도미노피자
혼자라서 프리미엄 피자는 필요없고, 그냥 씬도우에 베이컨체다+치즈피자 하프앤하프에
체다치즈+버섯 토핑까지..
여자친구가 사온 중국 스타벅스 에멘탈 치즈 비스킷
맛은 없었다
사당역 근처의 코시롱 돈까스
마포의 정광수 돈까스 가게와 많이 닮아있는 곳
깔끔한 수제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오랫만의 스타벅스 리저브
사이폰은 처음이다
뭔가 실험실에서 추출하는 것 같이 멍하게 쳐다보게 된다
그런 몽롱한 기분을 주는 것은 덤
이런 맑은 날이 매일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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