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행기 -
2017.07.30 홋카이도 비에이쵸
커피도 한잔 마셨겠다 이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차를 몰고 가는데 가는 곳마다 그림같은 곳이 펼쳐졌다
그냥 창 밖을 즐기면서 운전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풍경에 구석에 차를 대고 뛰쳐 나왔다
친구들은 덥다고 그냥 차에 있었다.. 한낮이라 밖은 뜨겁기 때문에 막 돌아다니기는 쉽지 않은 날씨였다
뭐.. 더 설명이 필요할까?
그림같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나는 만족스러워하며 다시 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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