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가산디지털단지
퇴근길.
밤 8시가 넘었지만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 않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방에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서 찍어보았다
평일엔 이렇게 회사에만 있다보니 카메라를 매일 가지고 다녀도 찍을 일이 많지 않다
카메라를 매일매일 한장이라도 찍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요즘은 6시에 퇴근해도 이미 어두워 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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