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 충청남도 태안군
회사사람들과 처음으로(..) MT를 가게 되었는데 그 장소는 충남 태안
그 중에서도 천리포 해수욕장 근처이다
펜션은 로메리아 펜션. 해수욕을 할 생각은 없었다
이날은 원래 예약을 받지 않으려고 했지만..어떻게 하다보니 받게 되어
이날 예약된 손님은 우리들 뿐이었다.. 조용히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바다 바로 근처라 그런지 해무가 짙게 깔렸다
밤에는 바베큐를.. 같이 갔던 형이 고기를 참 잘 구우시던
다음날 아침은 날이 좋았다. 금방 돌아갈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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