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안양
옛 생각이 나서 들린 모이세
학생 때 참 많이 갔었는데..
옛날 그맛이다
근데 이젠 입에 맞지 않는다..
탕수육은 정말 맛이 없었다
다 식어가지고..
비빔만두
그냥 고향만두를 튀겨서 비벼주는게 더 맛있을 것 같다
음식이 다 식어서 맛이 없었다
이젠 안 갈거다.. 추억이고 뭐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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