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 ~ 14
파나소닉 G9+20.7로 찍은 일상 사진들
언제부턴가 먹기 시작한 간짜장
아예 처음부터 소스와 함께 나오는 스타일의 짜장면은 먹은지 정말 오래 된 것 같다
새우, 오징어 등이 들어있는 삼선짜장 스타일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고기가 많이 들어간 짜장을 선호하지만
대부분 고급 중식당에는 삼선 짜장이 기본으로 나오는 듯.. 그래서 최근에는 삼선간짜장을 많이 먹은 것 같다
동네에 자주 가는 장강이라는 식당이다
4월달에 열린 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에서 구매한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백팩
여행을 위해 샀던 백팩인데, 정말 잘 쓰고 있는 놈이다. 그래서 카메라+렌즈 다수 조합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이놈을 들고가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백팩임에도 불구하고 렌즈를 갈아낄 때의 편리함은 사용해본 사람만 안다
이것 덕분에 더 이상 다른 가방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다
비싼 가격을 제외하면 굳이 깔 게 없는 것
신림동의 오삼불고기 맛집 오첨지라는 식당
맛있는데.. 너무 매웠다
그래서 다음에 갈 때에는 맵기를 아예 빼 달라고 해야할 듯
이렇게 매운 음식을 못먹는 나는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제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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