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017] 23. 제주국제공항에서 지쳐버린 나 -끝-

- 지난 여행기 -

2017년 제주도 여행 카테고리

[제주2017] 18. 숨은 명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제주2017] 19. 섭지코지의 몰마농 카페에서 커피한잔

[제주2017] 20. 그 유명한 제주도의 성산일출봉

[제주2017] 21. 날씨빨을 좀 받아야 아름다운 김녕성세기해변

[제주2017] 22. 제주시외버스터미널 현옥식당의 돼지두루치기

2017.03.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주공항으로 갔다

비행기가 거의 밤 9시비행기라서..  하루 일정을 모두 사용하고도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포에서 죽어나겠지만;

조금은 아쉬웠던 2박3일 제주 여행

딱히 사 갈것도 없다

다들 지친 상황.. 

제주도의 영원한 마스코트 돌하르방

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 요즘은 제주도 하면 돌 하르방이 별로 안 떠오른다

뭔가 앞으로도 계속 간직하고싶은 기념품을 하나 사 가려고 했는데 마땅한 것은 없고 그나마 이게 제일 나아보여서 하나 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