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해는 저물고..
슈퍼트리 아래서 즐기는 빛의 공연..
마치 그림 같은 슈퍼트리의 일루미네이션
4박5일의 꿈같은 여행이 끝나고..
공항으로 떠날 시간이다
서둘러 숙소에 가서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여행 내내 괴롭혔던 발가락의 통증과 누적된 피로로 남은 여행이 걱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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