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서울시 중구
대만여행을 위해 목에 걸칠 타월을 사러 동대문시장에 갔다
환전도 할 겸.. 겸사겸사
이런 목적으로 동대문시장에 가는 것은 정말 오랫만이다
한가지 놀란 것은 시장 안의 건물에 들어가면 그 어느곳보다 시원한 냉방을 느낄 수 있다
근처 백화점이나 쇼핑몰보다도 시원했다. 백화점 같은 곳은 특별한 규제가 있어서일까?
마치 홍콩에 온 것 같은 시원함이었다
품질 좋은 수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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