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8 두브로브니크


모스타르 투어를 다녀오니 오후6시.

마지막 날이고 다음날은 아침에 바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날 밤이 여행의 마지막이다. 저녁 식사를 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먹으려는 것 보다

그래도 맛있는 것을 먹자. 라는 취지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에 가서

여태까지 먹었던 음식 중에 그나마 맛있었던 것을 골라서 먹었다

이건 문어샐러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이건 칼라마리. 역시 이것도 맛있었다


이날 밤에는 카메라도 다 내팽개치고. 물건 살 것들 미리 사 놓고 부두가에 가서 멍하게 야경이나 보면서 하루를 마감하였다..

어느덧 여행도 벌써 끝자락 이제 돌아갈 일 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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