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신림동


서울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성민양꼬치

이름은 성민양꼬치지만 양꼬치보다는 꿔바로우가 좋아서 가는 곳이다






맥주는 칭타오로..



왔다..꿔바로우.

이것을 먹기 위해 이곳을 왔다



시큼한 맛이 중독성이 있다



볶음밥은 실망..

너무 간이 안 되어 있다

특유의 불맛도 안나서..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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