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2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마지막 날

이젠 더이상의 숙박은 없다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면 이번 여행도 끝이 난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하루 숙박했던 아마데아 리조트에서 마지막 아침식사를 즐겼다



결국 한 번도 이용하지 못한 수영장

수영장이라기보다는 그냥 차가운 물이 들어있는 목욕탕 같은 느낌이랄까..

아침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용 불가시간이었나?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되었다

역시나 여기까지의 카트 이용은 없었다



개방적인 느낌

적당히 앉아서 먹자.. 마지막이니까 많이 먹어둬야겠지



전체적인 음식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가지수가 적어 보이는것은 어쩔 수가 없다.

저번에 묵은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음식 하나하나 맛은 좋은 편이다



여기도 계란요리는 별도로 주문해서 먹을 수가 있다



커피와 베이커리류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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