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신베이시 루이팡구



대만 타이페이 동부 근교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지우펀

대만 3회차에 드디어 가 볼 기회를 만들었다

지옥펀이라 그래서, 사람들에 치이는 것도 싫었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해서 생각을 안 했지만

관광객이 빠진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운치있고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숙박을 해 볼 생각이었다


결론적으로는 태풍이 덮쳐서 제대로 구경은 하지 못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야 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유명해지게 된 것은 이유가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멋진 언덕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그래서 꽤 많이 걸어야 한다













민박, 호스텔도 많이 있으므로 배낭여행자들은 여기서 하루 정도는 숙박해서 천천히 둘러보기를 권한다

사실 빨리 보면 1시간이면 다 보는 곳이다


하지만 1시간만에 다 보고 그냥 봤다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훨씬 괜찮은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먹을 것, 살 것들이 의외로 많아서

야시장과는 또 다른 기분으로 쇼핑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대는 싼 편은 아니다. 물가를 고려한다면 괜찮은 수준이긴 하지만







일행이 있었다면,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차나 한 잔 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에는 온전히 나 홀로였기 때문에 그냥 돌아다니기만 했다. 어차피 피곤하면 그냥 전망 좋은 숙소에 들어가면 되니까





















언제 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이다

비가 오지 않을때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태풍 소식때문이라 그런지, 관광객들도 생각보다 없는 편이었다. 지옥펀이라고 불리는 수준은 아니었다











이렇게 다 돌아다녀봐도 1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었다

식당에서 뭘 먹거나, 혹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시간~3시간 정도 잡으면 적당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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