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5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여행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쇼핑그동안에도 엄청 했는데 또 을 한다

역시나 우리 여행의 허브인 파월 스트리트로 복귀했다

그곳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다. 유기농 슈퍼 체인인 트레이더조트레이더스조가 아니다에 가 보았다





멋지구리한 식료품점인데, 특별한 점이라고 하면 유기농 식료품을 판다는 것이다

가게의 디자인도 정말 멋지다







특히 프로틴바가 정말 많이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미국은 정말 천국인 듯











널리 알려진 기존 브랜드보다는

트레이더조 만의 PB상품이 많이 보였다


나도 이곳에서 초콜릿을 몇 개 샀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









이 시리얼바도 한 박스 샀는데 

확실히 맛없는 프로틴바보다 훨씬 맛있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그러지 못하지만.. 



계산대가 20개가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대기줄.. 그만큼 금방 빠지긴 하지만

그리고 계산해주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다







디즈니 샵이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뭔가를 사려고 했는데, 끌리는 것이 없었다 물론 저 사진에 있는 로리틱한 물건들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3번이나 들렀던 나이키 매장

결국에 끌리는 것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뭔가 신발을 하나 사려고 했는데 4일동안 아무것도 못샀다가 결국 뉴발란스에서 사긴 했지만;







한가로운 유니언 스퀘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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