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 ~ 2019.01.20


후지필름 X70으로 찍은 일상 사진들



된장포스라고 불리는 놈

이상하게 나이키는 에어포스 이외에는 잘 안 신게 된다



당진에 갔을 때의 모습

뭔가 무서웠다.. 회를 먹으러 간 것은 아니었는데



예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갔었던

당진 어느 구석에 위치한 소복갈비









갈비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

가게가 문을 닫을 예정인가 보다. 저녁인데도 사람도 없고,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나중에 결제가 2만원 더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허무함, 언제 가서 또 따져 귀찮아... 


이젠 갈 일이 없다

본점에 간다면 모를까



친구랑 아산에 온천갔다가 올라오면서 들렀던 냉면집

그냥 시원한 것이 먹고 싶어서 간 곳









무난한 칡냉면의 맛

이런 냉면은 언제 먹어도 좋다

이 동네에선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보너스 같은 물만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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