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와카야마현 타나베시



토레토레 이치바에서 적당히 식사를 한 뒤로 우리는 조금 쉴 곳이 필요했다

내가 봐 둔 곳은 아니고 친구가 찾아둔 카페가 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타나베시 라고 다른 곳에 있었는데 거의 붙어 있었다. 토레토레 이치바에서 차로 5분이면 가는 가까운 곳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게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도로변에 이렇게 이쁜 건물이 세워져 있는것이..


카페의 이름은 마리부 양과자점(マリブ洋菓子店)

마리부라고 해서 말리부(MALIBU)를 떠올렸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마리부(MARIBU)였다


적당히 전망이 좋은 자리에 앉았는데 이런 뷰가 나왔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조금 피곤한 상태였는데 여기서 조금 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이곳은 본점이 아니라 시사이드(Sea-Side)점이었는데

본점도 근처에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주력으로 미는 것은 케익인데, 케익도 하나 먹을 걸 그랬나보다





커피한잔...



그리고 나는 커피가 들어있는 파르페







원래는 날씨가 안 좋을 것을 생각해서 이런 카페나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몸은 약간 지친 상태.. 그리고 앞으로 갈 곳들을 또 계획해보는 시간을 이곳에서 가지게 되었다

실내는 시원하고 멋진 뷰,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보내며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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