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2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식사를 거하게 하고 역 주변 돌아다니기...

쇼핑할 것이 은근 많아서 좋았다

먼저 빅 카메라에 가서 카메라 배터리를 하나 사고... 

그냥 돌아다녀보았다











교자의 오쇼가 역 바로 앞에 있었다

뭐..어딜 가도 있는 곳이니깐

일본에 살았을 때 자주 갔었던 곳이라 애착이 간다


줄이 길게 서 있길래 뭔가 했는데 포장 고객이었다

집에 가기 전에 한봉지 바리바리 싸 들고 가는 걸까?



원래 야키니쿠가 아니었으면 라멘집을 가려고 했었다







미스도..카츠야..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다



돈키호테도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살 건 없었다

나는 돈키호테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너무 복잡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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